[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근 암이나 면역력 개선 등에 좋다고 알려진 차가버섯 제품이 불티나게 팔려 나가고 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산의 품질이 가장 뛰어나다고 밝혀져 있으며, 버섯 자체의 섭취 보다는 추출분말 섭취가 더 간편하면서도 효용성이 좋다고 알려진다.
이와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차가버섯은 여타 약용버섯류와 달리 고온과 수분에 취약한 물리화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상락수에 따르면,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수분함량은 제품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친다. 차가버섯의 성분 변화를 일으켜 성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수분함량이 많으면 산화가 촉진되어 유효기간도 짧아진다.
수분함량이 높은 조건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가버섯의 효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수분함량이 낮으면 효능 저하가 생기지 않고 또한 순수한 차가버섯 고형분 함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추출분말의 성분함량도 높아진다.
이들 내용은 상락수가 식품신소재학연구소와 산학협력으로 연구한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의 품질유지기한 개선을 위한 연구’의 실험결과이다.
따라서,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베툴린&베툴린산등의 핵심성분함량과 함께 수분함량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품질과 효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두가지 요소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락수는 러시아 차가버섯 농축액을 이용, 선진화된 한국 건조기술을 접목해 구스또이 동결건조 FD 공법을 개발해 추출분말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
상락수에서 개발에 성공한 구스또이 동결건조 FD 공법은 러시아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수분함량 기준 3.5%를 0.1%로 낮춘 공법이다.
또한 이 건조공법 이외에 차가버섯의 면역효능을 대표하는 베타글루칸 성분과, 항암효능을 대표하는 베툴린&베툴린산 성분을 차가버섯에서 고농도로 추출하는 추출기술을 최초로 개발하여 특허청 심사를 거쳐 특허기술로 등록됐다.
상락수 관계자는 “상락수 차가버섯은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등 차가버섯 핵심성분 함량을 높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이렇게 생산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고품질의 상태로 산화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수분함량 0.1%로 낮춘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수분함량 0.1%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은 상락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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