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은 지난 3일 고양시 주교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경로잔치에 어르신들에게 무료청력검사 및 난청예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 500여명과 고양시장을 비롯하여 고양시의회 의원, 치매안심센터 및 착한보청기협동조합 일산센터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고,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사물놀이·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성대한 잔치가 열렸다.
착한보청기협동조합 일산본점 지원으로 착한소리나눔 부스를 운영 무료청력검사, 보청기체험, 난청의 유형에 따른 보청기 종류 및 올바른 착용, 기존보청기 착용자 보청기 점검 및 청소, 관리방법 등을 안내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착한보청기협동조합 고양시 일산본점 박형순 원장은 “난청의 정도가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형편으로 구입을 못하시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보청기가격 부담 없이 무료보청기지원 연계사업(MOU체결)을 안내함으로써 뜻 깊은 정보 제공의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에 처한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보청기협동조합은 2013년 국내 처음으로 협동조합으로 설립된 청각네트워크 그룹으로 공동구매를 통한 착한보청기 가격을 내세워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서울, 경기, 일산본점, 인천지사 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전주에 지사를 두고 전국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