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식품산업단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FOOD)’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코트라(KOTRA)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꼽힌다. 37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400여 개 국 1,300개 업체가 참여하는 규모로 개최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Never Ending Story’라는 주제로 로비홍보관 내 푸드 마켓 형태로 부스를 마련하여 기술지원 성과사례를 소개하며, 입주 기업의 제품도 함께 선보이는 등 판로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참관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전시회에 함께 참여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입주기업은 ▲항비만 소재, 발효홍삼, 녹차 등 식품의 연구개발로 기능성 원료를 생산해 국내외에서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비티씨 ▲아이스 군고구마와 돈바비큐, 생선구이 등 무첨가 자연식품을 선보이는 ㈜미들채푸드 ▲마른김과 김스낵을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 판매하는 에스시디디㈜ ▲45년 전통의 한과 제작 업체 ㈜서준식품(온고을한과) 등 네 곳이다.
이들 기업은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판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식품전 기간 동안 업계 관계자들에게 업체와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대내외적인 위상을 정립하고, 입주기업과 유통 업체의 교류의 장이자 타 유통망 진출을 위한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농식품 분야 기술혁신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세계 식품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식품기능성평가지원센터와 식품품질안전센터, 식품패키징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기술개발 지원, 식품벤처창업 지원, 판로/유통 지원, 시험/분석 및 시제품 지원, 푸드폴리스 청년식품창업 Lab, 국내산원료농산물 지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더불어 식품벤처센터에 입주한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특허와 물류, 판로, 세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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