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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자 “수십 년간 로또에 당첨되길 빌었다”

2019-06-04 13:03:36

로또 당첨자 “수십 년간 로또에 당첨되길 빌었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로또 지난 회차의 당첨자가 로또 전문 사이트 ‘로또리치’에 남긴 후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 장수용(가명) 씨는 당첨 후기를 남긴데 이어서 “인생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며 당첨금 수령 후기를 남겼다.

장 씨는 “점심쯤에 은행에서 당첨금을 받아왔다. 보안직원에게 로또 당첨돼서 왔다고 하니 엄청 놀래더라”며 “안 보는 척하면서 나갈 때까지 쳐다보는데 괜히 의기양양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 가입자님들의 댓글을 보고 괜히 내가 더 속상해졌다. 수십 년간 로또에 당첨되길 빌었는데 이렇게 당첨되고 나니 쉬운 것도 같다가 어떻게 지지리 복도 없던 내가 됐나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편 장 씨는 가입한지 일주일 만에 2등에 당첨된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꼭 좋은 날이 올 것이다. 건강이 최고니 모두들 건강관리에 유념하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후기는 로또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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