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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주택관리사·직업상담사 2급 등 한국사이버진흥원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과정 운영

2019-06-13 09:53:14

전기기사·주택관리사·직업상담사 2급 등 한국사이버진흥원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과정 운영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사이버진흥원이 전기기사와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2급 등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개설된 교육 과정은 전기기사,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2급 외에도 사회복지사 1급, 관광통역안내사 등이 있으며, 모든 교육 과정은 교재 또는 교안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과정은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국비지원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고, 한국사이버진흥원의 경우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 수강 시 발생하는 별도의 자기부담금 또한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이 중에서 전기산업기사와 전기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를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전기(산업)기사 원패스 과정은 많은 교육기관에서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만큼, 국비지원 과정의 장점뿐만 아니라 높은 퀄리티의 전기기사 자격증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전기기사 과정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택관리사(보) 역시 주택법 개정에 따라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전환될 예정이어서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는 회계원리와 공통주택시설개론, 민법 등 주택관리사 시험 준비에 필요한 총 10개 과정 교재도 무료로 제공한다.

직업상담사 2급의 경우에는 정부의 직업훈련 지원 방안 강화에 따라 요즘 뜨는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사이버진흥원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으로 직업상담사 2급 수강 시 직업상담학과 직업정보론, 직업심리학 등 직업상담사 2급 6개 과정의 최신 교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사회복지사 1급은 사회복지 행정론, 조사론, 정책론 등 4개 과정이 무료로 제공되며, 핵심 내용 중심의 특강과 실전을 대비할 수 있는 모의고사 등으로 구성된다. 사회복지사 1급은 복지 분야의 인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주목받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1급 취득을 위해서는 필기시험 합격 후 응시 자격 서류심사 통과 시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소지자는 민간 사회복지 기관 취업 및 학교, 군대, 기업체 등에서 활약 가능하다.

관광통역안내사의 경우 통역분야의 유일한 국가공인자격증이며, 관광통역안내사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국내 여행안내 및 한국 문화 소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사이버진흥원의 관광통역안내사 과정은 총 39차시, 40시간의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광법규 과목 특성과 범위부터 관광진흥법에 이르는 다양한 학습과정을 통해 관광통역안내사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기를 수 있다.

관계자는 “한국사이버진흥원의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은 기본 교육(Basic)과 실전 교육(Training), 반복 교육(Repetition)으로 구성되는 BRT 커리큘럼으로 진행돼 과정별 무한 반복학습이 가능하다”며 “본인 부담금 없이 자격증 취득 준비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 자기 계발이나 이직을 고려한다면 수강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과정 수강 신청에 대한 문의는 한국사이버진흥원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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