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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아시아 3대 식품대전 ‘2019 부산국제식품대전’ 참가

2019-06-14 09:21:09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아시아 3대 식품대전 ‘2019 부산국제식품대전’ 참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푸드폴리스, 이사장 윤태진)가 아시아 3대 식품대전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인 ‘2019 부산국제식품대전’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부산국제식품대전’은 국내외 다양한 식품 관련 업체와 바이어, 마케팅 전문가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참가 자체만으로 국내외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시설과 기업지원프로그램을 갖추고 기업을 지원하는 R&D, 수출지향형의 국내 최초의 식품산업단지로서 특히 입주기업들의 식품 연구, 스마트 팩토리, 인력 지원, 수출역량강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식품대전 참가 역시 입주 기업들의 수출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입주기업 4곳을 공동부스에 참가시켜 입주기업 홍보 및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식품대전에 참여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는 ▲황토에 직접 마를 재배하고, 이를 원료로 한 누룽지를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유)마누룽지 서동팜 ▲국내산 참깨, 들깨를 원료로 무저온압착 방식의 프리미엄 참기름과 들기름을 제조하는 ㈜쿠엔즈버킷 ▲대마전문연구소인 Cannabis Lab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대마씨 식품 제조업체 ㈜그린러쉬 ▲식품첨가물이 아닌 천연 숯불로 맛을 낸 20년 전통 전주맛집 불닭& 닭고기를 선보이는 하루그룹주식회사이다. 이들 기업은 전시장 1홀의 공동부스를 통해 대표 식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아시아 3대 식품박람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대전인 부산국제식품대전을 통해 우리 센터 입주기업들의 우수한 식품을 널리 알리고,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입주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 부산국제식품대전’은 부산광역시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주최한다. 400개사가 800여 부스로 참여하며, 일반 전시 이외에 영양사 역량 강화 세미나,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강좌, 주방의 위생은 트렌치와 그리스트랩부터, 변화하는 온라인식품시장의 이해, 한중일 수출전략세미나, 친환경 중국식자재 지사모집 및 바이어상담회, 대형마트/홈쇼핑/소셜 MD상담회, 제5회 전국장애인바리스타대회, 제8회 KWEA 와인소믈리에경진대회, 커피세미나(라떼아트, 로스팅, 창업), 베이킹세미나(크로와상&호밀빵), 카페 인테리어 특별전시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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