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863회 로또 1등 당첨자, “그간의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2019-06-16 10:15:13

863회 로또 1등 당첨자, “그간의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로또 863회의 당첨 번호가 발표됐다. 당첨 번호는 16, 21, 28, 35, 39, 43이고 보너스 번호는 12이다. 이번 회차의 1등 당첨금은 약 28억 원이다.

그 중 1등에 당첨된 한 남성이 로또 전문 사이트 ‘로또리치’에 올린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 유선명(가명) 씨는 “로또 863회 1등 당첨자입니다! 그간의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유 씨는 “어렸을 때부터 사는 게 힘들어서 한 주의 희망처럼 한두 번씩 구매해왔다”라며 “그러다가 우연히 로또리치 1등 당첨자 사연을 봤는데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당첨되는 것을 보면서 나도 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겼다”고 전했다.

그는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반지하 집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악착같이 일해와서 지금은 별다른 대출금은 없지만 여전히 반지하 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로또리치를 더 믿었는데 가입한지 4개월만에 28억에 당첨됐다. 이렇게 큰돈은 생전 생각해 본적도 없다”며 기쁜 심정을 드러냈다.

유 씨는 “꾸준히 구매하는 것 만이 1등이 되는 답인 것 같다. 이번 주도 당일까지도 바빠서 구매를 못할 뻔했는데 혹시라도 1등이 되면 땅을 치고 후회하겠지 싶어서 구매를 한 거였다”라며 “만약 에이 설마 하는 마음으로 안 샀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하면 등골이 서늘해진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꾸준히 구매하시면 분명 좋은 날이 있을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후기는 로또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s@thebigdata.co.kr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