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많은 사람들이 건강식품을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으면 오랫동안 두고 먹어도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냉장고는 식품의 부패를 최대한 막아주면서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전이다.
모든 식품이 냉장보관으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최근 건강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차가버섯이 그렇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상락수에서는 차가버섯 덩어리의 경우, 냉장고와 냉동고 보관이 금지라고 밝혔다. 반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다.
이는 차가버섯이 수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수분이 발생하게 되면 몸에 좋은 차가버섯의 영양성분이 산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사용 후 반드시 뚜껑을 잘 닫아 다른 물질이 침투하거나 수분의 영향을 받지 못하도록 차단해야 한다.
더불어 상락수는 차가버섯의 핵심성분을 오랜 기간 유지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차가버섯은 섬유소(식이섬유)를 포함한 수많은 생리활성물질로 구성돼 있다. 그중에서도 차가버섯의 품질을 평가할 수 있는 핵심성분(지표성분)은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베툴린&베툴린산이다. 이는 항암, 항산화와 기초 면역력 증진 등의 발현을 돕는다.
이들 성분을 제대로 유지하고 섭취하기 위해서는 보관방법을 제대로 숙지해 둬야 한다. 상락수에 의해 개발된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유효성분함량을 극대화시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지만, 수분과 온도에 민감하다. 따라서 수분이 없는 건조한 곳에서 상온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상락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차가버섯 덩어리, 차가버섯 가루 등을 음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상락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60도 이하의 따뜻한 물에 투하해 잘 섞은 뒤 음용하면 된다. 차가버섯 덩어리는 끓인 물을 50~60도 정도로 식힌 뒤, 차가버섯을 4~5시간 동안 담가 우려낸 물을 마시면 된다. 덩어리의 경우 물에 우려낼 때는 60도의 미지근한 물로 마시는 것이 좋고, 추출분말은 체온과 비슷한 온도에서 음용하면 된다. 기호에 따라서는 차갑게 우려내 마셔도 무방하다.
한편, 상락수는 차가버섯의 유효성분을 고농도로 함유하는 특허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차가버섯과 관련, 식품신소재학연구팀과 공동연구 및 세계 학회 발표를 진행했으며, KBS, SBS 등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면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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