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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전문가가 추천하는 고급스러운 웨딩홀, 상록아트홀

2019-07-04 11:45:49

웨딩홀전문가가 추천하는 고급스러운 웨딩홀, 상록아트홀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예비부부가 꿈꾸던 결혼식을 위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사는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웨딩홀이라고 답할 것이다.

웨딩홀을 선택한 후 그곳의 스케줄에 따라 결혼 날짜를 조정하는 경우도 많고, 웨딩홀의 규모에 따라 하객 숫자를 결정하기도 하고, 웨딩홀에서 제공해주는 옵션에 따라 신랑신부가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도 달라진다. 또 평생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을 남들과 똑같이 할 수는 없는 예비신혼부부들은 트렌디한 연출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차별화된 콘셉트를 찾아 발품을 팔고 있다.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기업 웨딩앤아이엔씨의 웨딩홀 담당 오함지 부장은 “편리한 교통이나 정갈한 식사는 어느 정도 평준화된 상태”라며 “웨딩홀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는 것과 직접 보는 것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웨딩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곳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오함지 부장이 추천하는 웨딩홀 중 하나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상록아트홀로 세계적인 건축 설계회사인 뉴욕 Mitchell giurgola architect의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설계되었다. 뉴욕의 감각이 물씬 풍기는 상록아트홀은 30년 가까운 웨딩 경력을 갖고 있는 경영진이 직접 운영한다.

상록아트홀의 그랜드볼룸은 풍성한 플라워 데코와 샹들리에, 은은한 캔들라이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데 어우러진 꽃과 조명은 로맨틱함을 배가시킨다. 유난히 풍성한 생화 장식 덕분에 공간이 향기로 가득하며, 분리예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여유로운 예식을 즐길 수 있다. 버진로드는 총 45m로 길기 때문에 입장 시 오래 주목 받으며 축하 받을 수 있고 퇴장할 때도 오랫동안 축복 받으며 나갈 수 있다.

5층에 위치한 아트홀은 실내에서도 야외 예식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홀이다. 전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고 테라스 가든이 있어 계절의 변화를 시시각각 느낄 수 있다. 봄이면 벚꽃을, 여름에는 푸른 정원을, 가을에는 단풍이 노랗게 물든 정원, 그리고 겨울에는 햐얀 눈이 쌓인 가든을 만날 수 있다.

오함지 부장은 “상록아트홀은 공간 자체의 특별한 감성은 물론 편리한 접근성, 호텔급 서비스, 넓고 세련된 연회장, 정갈하면서 만족도 높은 연회음식으로 신랑신부들의 만족도가 높은 웨딩홀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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