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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누스, 비트렉스 인터내셔널 상장... 본격 성장 시작

2019-07-13 10:00:00

우라누스, 비트렉스 인터내셔널 상장... 본격 성장 시작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컴퓨팅파워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우라누스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인터내셔널 상장을 선언했다.

우라누스는 커뮤니티와 트위터 공지를 통해 미국 현지시간 11일 오후 7시를 기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 인터내셔널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라누스 토큰인 URAC 토큰은 거래가 가능한 상황이다.

우라누스는 공지를 통해 지지자와 투자자의 도움으로 상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몇 달 동안 거래소와 세밀한 조정과 회의를 거쳤다”며 “11일 공식적으로 비트렉스 인터내셔널에 상장하게 됐다”고 선언했다. 이어 “지지자와 투자자의 오랜 인내심이 있었다. 다시 한 번 지지와 인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우라누스는 잠시 주춤거렸던 성장세를 다시한번 끌어 올릴 수 있게 됐다는 게 전문가의 분석이다. 특히 우라누스가 가진 컴퓨팅 파워 공유 기술은 앞으로 인터넷 및 컴퓨팅파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번 URAC 토큰 거래는 BTC를 거래쌍으로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거래 시 BTC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우라누스는 포그/엣지 컴퓨팅 기술을 이용해 컴퓨팅파워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기존 컴퓨팅파워 공유가 글로벌 IT 대기업을 위주로 진행됐던 만큼 비용이 만만치 않았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우라누스는 관계자는 “컴퓨팅파워 공유 플랫폼을 통해 개인과 기업에도 IoT 등 다양한 분야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우리가 가진 포그/엣지 컴퓨팅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업과 개인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술을 통해 데이터 흐름을 가속화, 효율적이고 유연한 컴퓨팅파워를 연결,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상장을 통해서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라누스의 행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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