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많은 이들이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를 한다. 넓은 공간에서 휴식하고자 하는 욕심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갤러리 같은 감성과 리조트 같은 고급스러움, 잡지에 나올 법한 인테리어를 모두 갖춘 단독주택을 짓는 것은 상상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다. 어떻게 만들고 관리해야 할지도 모를뿐더러, 막대한 비용이 들 것이라고 지레짐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의 이야기는 다르다. 대전 만년동 인테리어&하우징 전문 업체 스페이스 티(Space T)의 박대선 대표는 “흔히 재력이 있는 일부 사람들만 고급 단독주택을 짓고 산다고 생각하지만, 디자인과 공학, 감성을 갖춘 업체만 만난다면 아파트보다 적은 돈으로 꿈에 그리던 집을 지을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마음에 드는 단독주택 토지를 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고급 자재를 얼마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비용이 높아지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박 대표는 나만의 주차장에 차를 대고, 일터로 나가는 다음 날까지 온전히 내 공간에서 나만의 라이프가 펼쳐지는 것을 상상해볼 것을 제안한다. 가족과 강아지가 예쁜 정원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내가 원하는 그 무엇도 할 수 있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단독주택만의 매력이라는 것이다.
박 대표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나와 가족의 생활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달라질 수 있다”며 “멋진 집을 갖는 게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니, 집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멋진 집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를 바란다”고 조언한다.
실제 스페이스 티는 무리해서 비싼 자재를 사용하거나 모든 공간을 풍요롭게 채우는 것을 지양한다. 꼭 필요한 것만으로 채우는 인테리어로 비용 부담은 낮추되, 확 트인 시야와 시원한 개방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수없이 많은 인테리어 브랜드와 아이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고객과의 충분한 상담을 바탕으로 ‘고객이 꿈에 그리던 단독주택’을 실현하고자 노력한다. 옥천 동이면 주택을 비롯한 스페이스 티의 인테리어 시공 사례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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