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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모, 97기 경매 기초강의 수강생 모집… 29일 무료공개강의 진행

2019-08-19 13:22:42

경사모, 97기 경매 기초강의 수강생 모집… 29일 무료공개강의 진행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얼어 붙어 있던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그동안 쌓여 있던 공급과 수요가 드디어 폭발한 것으로 보고 당분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부동산 경매 시장의 거래가 활발한데, 하루 평균 경매 진행 건수가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이다. 2016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다 올해 들어 거래량이 증가한 것. 가장 핵심이 되는 서울 지역 아파트 경매는 낙찰가율 9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그동안 쌓여 있던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 외에도, 부동산 경매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급증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부동산은 권리 관계 분석이 복잡해 무턱대고 덤볐다가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종목이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반인으로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투자를 망설였던 것이 사실.

하지만 성인 교육 시장이 확대되면서 인터넷이나 관련 학원 등이 늘어남에 따라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배울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잡게 된 것이다. 성공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그 주변에서도 영향을 받게 되는 식으로 연쇄적인 흐름이 이어진 것도 한 요인이다.

다만 부동산 경매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검증되지 않은 업체들이 난무하는 것은 주의해야 할 점으로 꼽힌다. 경매는 단순히 이론을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돈을 투자하기 위한 실전 지식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실력 있고 믿을 수 있는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오래 전부터 부동산 경매 관련 교육을 실시해 온 경매학원 ‘경사모경매학원’이 97기 경매 기초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사모의 강의는 97기라는 횟수에서 드러나듯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경사모 관계자는 “경매는 기본기를 잘 다진다면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분야지만, 무분별하게 생겨난 많은 경매학원 가운데에는 컨설팅 유도 및 공동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학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경사모의 부동산경매 기초교육은 오랜 역사에 걸맞게 체계적인 수업이 이루어질 뿐 아니라, 무엇보다 지난 13년간 5천여 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한 서승관 원장의 직강으로 진행되는 만큼 믿고 들을 수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경사모 97기 강의는 9월 4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2시,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7주간(총 14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쌩초보가 고수되는 경매수업’, ‘태어나서 처음하는 진짜 경매공부’의 저자 서승관 원장의 직강으로 진행된다. 강의에 대한 궁금한 사항 및 신청은 경사모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개강을 앞두고 오는 29일 7시 30분에는 무료 공개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무료공개강의에서는 2019년 상반기 부동산시장 결산과 하반기 시장분석 및 2020년 부동산 전망 및 경매시장에 대한 분석을 다룰 예정이다. 공개강의 신청 역시 경사모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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