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SNS 기반 번역 메신저 플랫폼 콤마체인(COMMA CHAIN)이 내달 9월 경 거래소 상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콤마체인 측은 19일 “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가 발전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이유는 편리하지 않은 UI와 서비스 때문이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블록체인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이던 글로벌 메신저 콤마톡을 중축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콤마체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기존 서비스와 융합하여 글로벌로 확장해나가는 SNS 기반 번역 메신저 플랫폼으로 뛰어난 메신저 기능이 장점이다. 103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1:1 채팅, 글로벌 이슈로 대화 가능한 그룹간 채팅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광고, 에코시스템, 소셜서비스, 영상스트리밍, PAY 등 총 5가지의 기능을 더해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광고의 경우 사용자의 DB를 통해 맞춤형 타겟팅과 시장 포커싱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 콤마페이(COMMA PAY)를 사용하면 다양한 가맹점에서의 결제 및 PAY 충전을 통한 송금및 선물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하면 더욱 쉽고 펀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에코시스템 활용시 CMpay 적립도 할 수 있다. 콤마메인넷 코인인 CMC(Comma Mainnet Coin)을 통해 PAY로 환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콤마체인은 운영자가 아닌 참여자 중심의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콤마체인 측은 “메신저 플랫폼에 참여하는 콘텐츠 수요자 및 이용자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기존 메신저 플랫폼에서는 그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콤마토크에서 콘텐츠 수요자 및 이용자는 개인 정보 제공, 광고 열람, 콘텐츠 작성, 서비스이용 등에 대하여 개인정보비, 광고열람비, 수익배분, 보상시스템 등 다양하고 합리적인 보상체계를 누리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사용자는 콤마 플랫폼내에서 다양한 활동과 이벤트 참여를 통해 CMP를 지급 받게 되며 지급받은 CMP는 콤마 플랫폼 내 다양한 콘텐츠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콤마 가맹점 및 제휴점에서 고정화폐 역할을 하는 PAY는 플랫폼 내에서 구매용도 이외에 현금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콤마체인 측은 “콘텐츠 수요자 및 이용자는 단순한 소비자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함께 상생하며 플랫폼의 성장 및 발전에 기여하고 그 결실을 함께 공유하는 생태계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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