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한승)가 2019년 다문화가족 취창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온라인 쇼핑몰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교육과정은 오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시 거주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당 교육은 온라인 쇼핑몰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남성도 참여 가능하고 교재비를 포함한 수강료 전액이 지원된다.
본 교육과정은 쇼핑몰 창업 필수, 쇼핑몰 구축(소호몰, 일반 개인몰 등), 쇼핑몰 디자인 및 마케팅 편집 등 쇼핑몰 창업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더불어 전자상거래 최신시장 동향 파악, 사회적 경제가치 교육 등 취업대비 교육 포함 총 166시간의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쇼핑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점진적으로 성장 추세에 있으며 취창업 전망 또한 밝아 결혼이민 여성들의 강점과 전문성을 살려 취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 접수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 참가신청서 및 구직신청서 각 1부를 작성하여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를 방문하여 제출하면 되며, 방문 시 반명함 사진 1개씩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한편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외에도 여성가족부 국비지원사업인 ‘청년여성 무역실무사무원 양성과정’과 ‘해외취업 K-move 스쿨’, ‘고용노동부 내일배움카드제’ 등 구직자 대상 직업훈련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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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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