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Ground breaker’ 주제로 글로벌 캠페인 전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글로벌 슈즈 브랜드 나인웨스트가 글로벌 캠페인의 한국 모델로 송해나를 선정했다.
㈜벨몽(대표 이상열)은 2019 F/W 나인웨스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Ground breaker’(혁신자)를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의 한국 모델로 송해나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나인웨스트 글로벌 캠페인 한국 모델로 선정된 송해나는 나인웨스트의 가치와 트렌드를 전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예정이다.
나인웨스트 마케팅 박상윤 팀장은 “한국 내 ‘Ground breaker’가 될 만한 각계 유명 여성인사들을 추천했는데, 나인웨스트 본사에서는 송해나를 선택했다”며 “그녀가 모델로서는 작은 키이지만, 키에 구애 받지 않고 활발히 활동하면서 많은 여성들에게 한계에 도전하게 하고, 영감을 주고 있는 것에 많은 감동을 받아 그녀를 선정했다”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나인웨스트의 2019 F/W 캠페인 주제인 ‘그라운드 브레이커’(Ground breaker)는 각 영역에서 혁신을 이룬 개혁자, 혁신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나인웨스트는 각국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여성으로서 자신의 분야에 혁신을 불러일으킨 여성을 그라운드 브레이커의 뮤즈로 선정했다.
미국에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최초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영화를 감독한 드바운드를 뮤즈로 선정했으며, 한국에서는 모델 송해나를 선정했다. 그녀는 170cm라는 모델로서는 비교적 작은키로 키가 커야만 한다는 모델 계의 선입관을 깨고, 당당히 모델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송해나는 모델과 엔터테이너 분야를 아우르는 ‘모델테이너’로 각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키가 모델의 기준이 되지 않음을 몸소 보여주면서 사회의 알게 모르게 여성들을 한정하고 있는 분야에서 선도의 역할을 하고자 하는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으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1978년 맨해탄 거리에서 시작된 나인웨스트는 패션 런웨이에서 대중에게 신발 디자인을 가장 먼저 가져가 여성 신발에 대한 새로운 패션 기준을 세우고 접근 가능한 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글로벌 대표 슈즈 브랜드로서 나인웨스트는 핵심 트렌드를 신발, 의류 및 액세서리의 컬렉션으로 전환하면서 시대를 초월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정의하고 있다.
현재 소매점, 아웃렛, 점포 내, 전자상거래, 다양한 도매 유통점을 포함해 세계 60여 개국, 2000개 이상의 유통점, 총 190여개 스탠딩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9 글로벌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벨몽은 롯데홈쇼핑과 함께 오는 31일에 나인웨스트의 레트로 감각의 플랫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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