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근 코코넛 워터는 젊은층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끄는 음료 중 하나다.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2030세대에서 코코넛 워터는 선호도가 높은 추세다.
이와 관련 글로벌 No.1 코코넛워터 브랜드 비타코코(Vita Coco)에서 운동 후에 즐길 수 있는 비타코코 코코넛 워터 오리지널과 프레스드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비타코코 코코넛 워터 오리지널 제품은 운동 후 수분보충에 효과적인 코코넛 워터를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깔끔한 맛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비타코코 측은 기존 테트라 패키지를 페트병으로 바꾸고 용량도 200ml에서 280ml로 키워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 다른 신제품 비타코코 코코넛 워터 프레스드는 한국에 첫 소개되는 제품으로 코코넛 워터에 코코넛 과육을 압착해서 만든 코코넛 크림을 혼합하여 고소한 맛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프레스드는 코코넛 워터 맛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던 소비자들을 위해 만든 제품으로 코코넛 크림이 함유되어 두유와 같은 곡물음료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비타코코 측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편의점에서도 코코넛 워터 신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라며 "프레스드는 온라인을 통해 먼저 출시하고 이후 판매채널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타코코는 새로운 제품의 출시로 인해 국내에서 코코넛 워터 시장의 성장과 대중화를 이끌 방침이다.
한편 비타코코는 뉴욕에서 출발한 코코넛 워터 선두 브랜드로 2013년 국내에 코코넛 워터를 선보이며 코코넛 워터 시장을 개척했다. 비타코코 제품은 미국을 비롯한 유럽전역과 일본, 중국 등 전세계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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