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장영승)은 서울시 5대 특화업종 소공인을 대상으로 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전문가 자문서비스를 이용할 기업을 모집한다고17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서울시 소재 5대 특화업종인 의류봉제, 수제화, 인쇄, 기계·금속, 주얼리 소공인이며, 소공인 관련 협·단체의 경우 해당 집적지 지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센터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코디네이터는 소공인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기술개발·기획, 유통·마케팅, 세무·노무·산업안전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디네이터 명단은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소공인은 서울산업진흥원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 사업공고 내 해당 게시글을 확인한 후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서비스는 현재 기업당 최대 3회까지 활용 가능하며, 회당 4시간의 코디네이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현재까지 20여개 소공인 기업 및 관련 단체가 신청, 분야별 소공인 전문 코디네이터들의 맞춤형 자문으로 경영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소공인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로 확대를 위한 각종 서류 및 온라인 등록 절차 등을 상세히 자문 받아 향후 새롭게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 및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들은 마케팅·유통 분야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해 온라인 홍보 및 유통채널 진입전략 수립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매출액 증가를 이루고 있다. 이 밖에도 노무, 기술개발, 디자인, 사업기획 분야 등 전문 코디네이터들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문구선 산업거점본부장은 “소공인 전문 코디네이터를 활용한 자문은 영세한 소공인의 현장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전문 코디네이팅 서비스 우수 사례 등을 발굴해 적극 홍보하는 등 소공인의 경영역량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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