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패션 공유 서비스 ‘스타일패치(StylePatch)’가 애플리케이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스타일패치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부터 어떤 옷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지 어려워하는 사람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앱에는 누구나 패션 디렉터가 되어 스타일을 평가하거나 평가받을 수 있는 ‘스타일 평가’와 패션 아이템에 대한 궁금증과 스타일링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스타일 참견’, 자신의 OOTD를 기록할 수 있는 ‘스타일 로그’ 등의 카테고리가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키와 몸무게 등 자신과 신체 조건이 유사한 사람, 또는 연령대가 비슷한 사람 등을 필터링해 원하는 패션 스타일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검색 없이 패션 아이템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수십만 개의 스타일 사진 및 패션 정보, 소통을 통해 패버(유저)로 활동하며 자신이 추구하는 스타일링을 실현할 수 있다.
스타일패치 관계자는 “스타일패치는 판매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존의 패션 플랫폼에서 벗어나 이용자와 판매자가 상생하는 패션 공유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현재 베타 버전을 서비스하며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10월 말에는 고객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일패치는 지난 5월에 시작된 IT 스타트업으로, 평범한 사람도 일상 속에서 멋진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어 패션의 모든 것을 소통하고 공유하는 패션 SNS 스타일패치를 기획했다.
스타일패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정부지원과제 3개(창업진흥원, 한국여성벤처협회, 부산경제진흥원)에 선정되었으며, 지속적으로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패션 전문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월에는 직업 라이프스타일(TPO), 룩별 필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11월에는 새로운 패션 콘텐츠 리워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에는 자체 알고리즘인 ‘패치’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 취향 맞춤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정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추후 이커머스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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