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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비대면 화상 상담 솔루션 'Venis' 출시

2019-10-24 09:39:18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비대면 화상 상담 솔루션 'Venis'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글로벌 BPO 서비스 전문기업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대표이사 권상철)가 비대면 화상 상담 솔루션 'Venis'를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약적인 기술 발전으로 모바일과 인터넷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에는 '비대면'으로 직접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 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1993년 금융실명제 도입으로 금융 기관은 고객과 계좌의 주인이 일치하는지 대면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요구되었지만, 2015년부터 '금융실명법', '전자금융거래법'상 비대면 실명 확인 방식이 허용되면서 보험, 은행 등의 금융 기관을 중심으로 이러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화상 상담 솔루션 'Venis'를 론칭, 이를 통해 비대면 화상 상담과 신분증 인증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대면 화상 서비스란 모바일 앱이나 오프라인 부스의 화상 상담을 통해 서비스 상담부터 가입, 인증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오프라인 부스 화상 상담은 영업점을 찾는 고객들이 대기 시간 없이 무인 부스를 통한 상담이 가능하여 고객과 기업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Venis를 활용하면 서비스 인프라를 확충하지 않고도 기존 인프라에서 비대면 인증이 가능하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화상 상담 관련 특허 및 실시간 문서 안내 도구 특허를 취득, 솔루션의 전문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인터넷 전문 은행 등 창구 방문 없이도 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관련 시스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당분간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증권, 보험, 카드, 캐피털사 등 금융 업계에서 Venis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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