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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캠프,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기술’ 편 개최

2019-10-31 15:37:05

G·캠프,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기술’ 편 개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장영승)는 G밸리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 지·캠프(G·캠프)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회사이자 IoT 인프라 확산에 주력하고 있는 Arm사와 함께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기술’ 편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총 30개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하드웨어 해커톤은 통신사 Cat.M1, NB-IoT 통신망을 활용, 약 1개월 간 기술워크숍을 거쳐 2020년 1월 4일과 5일 양일간 하드웨어 기반의 서비스 개발 경연을 펼치게 된다.

하드웨어 플랫폼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에 관심 있는 개인 및 기업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 단위(4인 내외)로 신청하면 된다. 단, 반드시 H/W 및 S/W 개발자 각 1명씩을 포함하여야 한다. 팀 구성을 하지 못해 개별적으로 참가 신청한 참여자를 위해 별도의 팀 빌딩을 실시한다.

이번 해커톤은 1개월 간의 워크숍 기간에 중점을 두어 참가자가 기획, 디자인 설계, 제품•서비스 구현을 경험하도록 하는 워크숍 중심의 해커톤을 지향하고 있다. Arm사의 MBED, SK텔레콤의 Cat.M1, LG유플러스의 NB-IoT 무선통신망의 도움을 받아, 참가팀을 위한 3주 간의 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기술워크숍을 통해 하드웨어 기반 서비스 개발에 익숙하도록 도와 참가자들의 향후 시장진출 가능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번 기술워크숍에서는 코드주, 더케이시스템, 위즈넷 등 기술기업들이 연결형보드 하드웨어와 서비스 클라우드 기술워크숍도 개최하여, 하드웨어부터 크라우드 연동 서비스 개발까지의 전 단계를 지원한다.

참가팀에는 실습을 위한 스타터 키트와 30만원 상당의 개발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아이디어 프로토타이핑, 기술 워크숍, 기술 멘토링 등 전문기술 지원 및 PCB, CNC 밀링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가공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 입상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해커톤에서 입상한 팀에는 서울창업허브 입주 시 가점을 부여하며,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3개 팀에는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팅 T-Stars의 참가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상위 3개 팀에 속한 외국인 개발자에게는 창업비자 필수점수를 제공하는 등 국내외 참가자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BA 문구선 산업거점본부장은 “소량의 데이터를 주고 받는데 특화되어 있고, 유지비용도 저렴해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저전력 장거리 무선통신기술’을 활용한 해커톤을 개최하게 됐다”며 “4차산업의 근간이 되는 서비스가 만들어지도록, 또한 전문 메이커들의 우수한 시제품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커톤 참가를 희망하는 개발자는 서울 하드웨어 해커톤 홈페이지에서 12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SBA(서울산업진흥원) G밸리 메이커스페이스 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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