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스마트폰 판매점用 통합관리 솔루션을 출시한 제로노트(유앤소프트)가 사업성을 인정 받아 울산에 소재한 돌핀개인투자조합(울산 소재 개인투자조합)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돌핀개인투자조합는 울산소재의 개인 투자자들이 모여 결성한 첫번째 개인투자조합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에 대한 투자 확약과 울산경제진흥원 창업일자리팀과 협력을 통해 기업 발굴을 지속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유앤소프트가 사업성을 인정받아 시드 투자의 대상이 됐다.
제로노트 솔루션은 아직 서비스 초반이라 시행착오는 있었지만 ‘공시지원금, 출고가, 서식지, 결합할인’ 등의 가변적인 정보와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신뢰로 연결되는 데이터들을 분초 단위로 갱신하여 서비스에 반영 하고있다. 이러한 현장 대응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게되어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
나아가 유앤소프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사업성과 그간의 수행지표 등을 바탕으로 외국계 투자업체와 시드(후속) 투자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내에는 성공적인 투자를 이끌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제로노트 관계자는 “판매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판매자의 고객님들께 무료로 문자를 전송하는 기능 및 종사자 커뮤니티를 구현하는 등의 서비스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고자 했으며, ‘매월 100만원 상당의 이벤트’를 제공하여 사용자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제로노트 김상윤 대표는 “대부분의 구성원이 10년 이상 휴대폰 판매를 진행한 종사자이며, 불편한 부분이 많고, 업무 프로세스가 체계화 되지 않은 휴대폰 판매점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로노트'라는 솔루션을 만들게 됐다. 매일 웃으며 마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로노트는 스마트폰 판매점에게 필요한 ‘유/무선 컨설팅, 판매일보, 고객관리, 약속관리’ 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구현한 웹·모바일 서비스로서, 매장에서 주로 사용하던 엑셀 및 여타의 프로그램에 비해 쉽게 사용 할 수 있으며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큰 장점이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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