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켄싱턴호텔 평창은 설 연휴를 맞이해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0 설 연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연휴 기간 동안에 온 가족이 완벽한 '자연 속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절에 고생한 아내를 위해 레스토랑에서 조식과 석식이 모두 제공되며,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티 타임을 즐길 수 있는 전통차 및 키즈 음료 혜택까지 포함돼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추가 요금 결제 없이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인 전용 상품으로 성인 2인과 소인 1인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