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 입점을 통해 11번가의 당일배송 상품을 모은 ‘오늘장보기’ 전문관은 기존에 제공하던 홈플러스와 GS프레시의 마트 상품을 포함해 총 7만5000개의 당일배송 상품을 취급하게 됐다.
고객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 중인 전단 상품과 행사 상품, 1+1 상품, 균일가 상품 등으로 알뜰한 혜택을 챙기면서 최근 11번가에서 구매한 상품 정보 등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품까지 추천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와 맞물리면서 당일 장보기 수요가 더욱 급증했다.
지난 두 달간(2~3월) ‘오늘장보기’ 전문관의 거래액은 직전 2달(12월~1월) 대비 크게 증가한 가운데 ‘반찬/간편가정식’ 품목이 152%, ‘즉석식품’이 113%, ‘유아세제/위생용품’이 1045% 등 크게 늘어났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품목(결제상품수량 기준)은 ‘삼겹살’과 ‘미국산 부채살’ 등 축산류였고 쌀, 황사마스크, 한우, 우유, 계란 순이었다.
신선식품 외에도 생필품, 가전 등 골고루 당일배송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우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양사의 핵심역량 결합을 통해 11번가의 4000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업계 선두주자인 이마트몰의 상품들을 제공하게 됐으며 최근 고객 수요가 급증한 당일배송 서비스에도 힘을 싣게 됐다”며 “향후 11번가에서만 볼 수 있는 이마트몰 단독 상품이나 양사의 상품기획력을 결합한 공동기획 상품 등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면서 혁신적인 온라인 장보기 환경을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