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업체 의류 건조기 관심도 점유율을 보면 LG전자가 코로나 확산전 59.92%에서 확산후 63.87%로 확대된데 비해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40.08%에서 36.13%로 감소했다.
감염병 확산 후 LG전자가 거의 3분의 2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의류건조기에 대한 정보량 상승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부 접촉이 많은 의류 ‘살균’과 ‘청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노트북, 공기청정기, TV 와 마찬가지로 의류 건조기 역시 코로나19 수혜 제품군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