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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GS칼텍스... 2위 현대오일뱅크, 3위 에쓰오일 順

2020-11-04 09:01:07

주유소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GS칼텍스... 2위 현대오일뱅크, 3위 에쓰오일 順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주유소 브랜드평판 2020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GS칼텍스 2위 현대오일뱅크 3위 에쓰오일 순으로 분석됐다.

주유소는 자동차류의 물건의 동력원으로 사용될 연료를 공급해주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다. 필요시 가정의 난방을 위한 연료도 공급하고 있다 . 주유산업의 규모가 커지자 고객 유치 차원에서 갖은 서비스 및 편의시설 제공등으로 방향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차량 점검 서비스, 세차 서비스 등을 도입했고,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점을 입점시키는 전략을 취하는 곳도 생겨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주유소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를 통한 평판조사를 했다. 4개 주유소 브랜드평판 분석은 2020년 10월 3일부터 2020년 11월 3일까지의 주유소 브랜드 빅데이터 1,899,24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브랜드와 관계 분석을 통해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2,077,265개와 비교하면 8.57%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주유소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에디터가 참여한 브랜드모니터분석와 한국브랜드포럼에 분석한 브랜드가치평가도 포함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 노출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주유소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GS칼텍스... 2위 현대오일뱅크, 3위 에쓰오일 順
2020년 11월 주유소 브랜드평판 순위는 GS칼텍스 주유소,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에쓰오일 주유소, SK에너지 주유소 순으로 분석됐다​.

주유소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GS칼텍스 주유소 브랜드는 참여지수 104,871 소통지수 322,527 커뮤니티지수 341,46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68,861이 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678,541과 비교하면 13.31% 상승했다.

2위,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브랜드는 참여지수 110,766 소통지수 183,861 커뮤니티지수 171,4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6,040이 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676,138과 비교하면 31.07% 하락했다.

​​3위, 에쓰오일 주유소 브랜드는 참여지수 88,097 소통지수 154,844 커뮤니티지수 182,78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5,721이 됐다. ​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79,802와 비교하면 52.15% 상승했다.

4위, SK에너지 주유소 브랜드는 참여지수 30,061 소통지수 121,718 커뮤니티지수 86,8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8,623이 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42,784와 비교하면 46.11% 하락했다.


주유소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1위는  GS칼텍스... 2위 현대오일뱅크, 3위 에쓰오일 順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주유소 브랜드평판 2020년 11월 빅데이터분석결과, GS칼텍스 브랜드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했다. 주유소 브랜드 카테고리는 보니 ​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2,077,265개와 비교하면 8.57% 줄어들었다.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41% 하락, 브랜드소통 52.99% 상승, 브랜드확산 35.86%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주유소 브랜드 평판지수는 2020년 10월 3일부터 2020년 11월 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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