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해신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주민 및 자생단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며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 = 군산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 해신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주민 및 자생단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며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
지난
12월
31일 바다와 박대나라를 운영하는
(유
)동서수산
(대표
:김춘희
)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주민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
앞서 지난
12월
30일에는 해신동 새마을부녀회일동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30만원을 기탁했다
.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부녀회 회원들이 미역 판매 행사 등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
신삼자 고문은
“연말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해신동은
‘희망
2022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실시한지 한 달여만에 이웃돕기 성금
1,300만원을 모금했으며
, 연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주민 및 자생단체 기부릴레이가 꾸준하게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
이헌현 해신동장은
“힘든상황에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어준 개인기부자 및 자생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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