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 (사진제공 = 담양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수입산 김치보다
3배가량 비싼 국산 김치를 사용하는 외식 업소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 국산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 내 국산 김치 사용 인증업소에 식자재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
지원대상은 100% 국산 재료로 만들어진 김치를 사용하는 외식
, 급식업소임을
국산김치 자율표시위원회(김치협회)에서 지정해 주는 제도인
‘국산김치 사용 인증’을 받은 음식점으로 담양군은
164개소가 인증 완료됐다
.
국산 김치 사용 인증을 받은 업소는 국산 김치 제조에 필요한 배추
, 절임배추
, 고춧가루
, 소금
, 마늘
, 젓갈 또는 김치 완제품을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를 통해 업소 당
(연
1회
)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
지원을 희망하는 인증업소는 읍면사무소 산업계에 신청하면 된다
.
미인증업소는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인증절차를 먼저 거쳐야 한다. 인증신청은 읍면사무소에 지정신청서와 국산 김치 재료구입 내역서 등을 제출하거나 김치협회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국산 김치 사용 확대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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