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논 콩 재배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다. (사진제공 = 정읍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논 타작물 재배 선도 도시인 정읍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논 콩 재배를 적극적으로 독려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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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생산량 감축을 통해 쌀값 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여 농업인들의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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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9,300만원이 투입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벼 재배면적을 줄여 쌀 공급과잉 상황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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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읍
·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논 타작물
(논 콩
) 재배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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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대상 농지는 총
156ha로 20
18~2021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 농지 또는
21년 벼 재배 농지다
.
대상 품목은 콩
1종목에 대해서만 해당되며
, 지원 단가는
ha당
60만원
(㎡당
60원
)이 지원된다
.
특히
, 시는 논 콩 재배 기반 유지를 위해 농가 희망 물량에 대해 전량 매입할 예정이며
, 논 콩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사업실적에 따라 공공비축미를 추가 배정할 계획이다
.
지원금은
6월부터
11월까지 이행점검 후
12월에 일괄 지급할 예정이며
, 시는 콩 자급률 제고를 위해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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