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16일 ‘그린밸리 파3 골프장’ 운영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린밸리 파3 골프장’은 한 홀당 50~70m 안팎의 9홀 골프장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가족단위로도 놀이처럼 재밌게 라운딩을 할 수 있다.
골프채, 골프화가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대여가 가능하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는 “그린밸리 파3 골프장은 필드 경험이 없는 초보 골퍼들도 부담 없이 이용하며 골프의 매력과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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