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모노레일에서 바라본 땅끝마을 전경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에서 알뜰여행을 즐기세요"
19일 해남군은 명량해상케이블카 등 관내 민간운영 관광시설을 이용할 경우 군 직영 관광지를 무료입장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민간운영 관광시설은 명량해상케이블카
, 땅끝모노레일
,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 두륜산케이블카
, 4est수목원 등
5개소이다
. 시설 입장권과 탑승권을 제시하면 군에서 직영하는 땅끝전망대와 우수영관광지
, 고산윤선도유적지
, 두륜미로파크 등
4곳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
이번 관광지 무료입장은 코로나
19 기간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민간운영 관광시설에 대한 지원과 함께 민
·관 협업을 통해 지역 방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실시한다
.
오는
23일부터 본격 시행
,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 운영기간 관광객 방문 추이 등을 분석해 향후 무료입장을 지속해 나갈 것인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
군 관계자는
“무료입장을 통해 관광지를 상호방문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서
“민간운영 관광시설 이용 활성화는 물론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알뜰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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