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체계 구축과 민간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 문제를 상호 간 소통해 해결하는 먹거리위원회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전략 수립 및 시행·평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실현 환경조성 등을 위한 심의·자문기구로 총 42명, 4개분과(공공급식 및 먹거리 복지분과, 먹거리 환경조성 및 소비자 조직분과, 기획생산(친환경)분과, 식품가공 및 안전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먹거리위원회 재가동을 알리는 첫걸음으로 지난달 23일 기획생산(친환경)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28일 먹거리 환경조성 및 소비자 조직분과, 29일 식품가공 및 안전분과, 30일 공공급식 및 먹거리 복지분과 회의를 실시했다.
또, 연내 먹거리위원회 출범식, 시민과 함께하는 먹거리 포럼 등을 개최하며 먹거리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산시 푸드플랜의 체계적인 시행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