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제작 모습 (사진제공 = 군산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군산시는 사단법인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황진
)가 소룡동 자원봉사 거점캠프에서 지난
9일 부채를 제작
,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
이날 소룡초등학교 학생
9명
, 자원봉사자
10명
, 거점캠프 관계자
(상담가 김영림
)가 참석하여 냅킨 공예를 이용한 부채
200개를 제작하고 군산시각장애인협회와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서투르지만 나눔을 받을 분들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만들었다
, 작지만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이런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이 많아져 군산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황진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봉사자와 받는 분 모두에게 큰 기쁨이 됐다
”며
, “지역의 풀뿌리 봉사활동을 활성화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
이동기 여성가족과장은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봉사자들의 마음이 담겨 더 시원할 것 같다
”며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지역 주민이 수혜자가 되는 지역 중심의 봉사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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