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모 118쌍 선정…18∼25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서 신청
임신 관련 건강검진비 최대 30만원 지원…부부 동반 검사 필수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 안내문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광주광역시는 첫 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2022년 하반기 행복플러스 건강지원사업
’ 에 참여할
118쌍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
이 사업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MOM편한 광주만들기
’ 정책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250쌍을 선정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118쌍을 모집해
8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25일까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
신청 자격은 부부 중 한 명이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 첫 아이 임신을 준비 중인 법적 부부다
. 단
, 기존에 지원받은 부부는 제외된다
.
광주시는 상반기의 경우 선착순 모집방식으로 진행했으나
, 접수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되면서 임신이 절실한 부부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신청자의 혼인기간과 광주 거주기관 등을 점수화 해 높은 점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
선정 명단은 오는
8월
12일
‘광주시
’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선정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
선정된 부부에게는 초음파검사
, 자궁질환검사
, 정자
‧난자검사 등 임신 전 필요한 검진비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
특히 건강한 임신
·출산을 위해 부부 동반 검사가 필수로
, 11월
30일까지 협약병원에 전화 예약한 후 방문해 검진항목 상담과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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