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치료지원은 서울시 영등포구청(참동물병원)과 서울시 동작구청(디아크동물종합병원)에서 진행하며, 9월 부터 10월 말 까지 지정병원에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 신청 접수된 100마리 내외가 대상이다.
헬프애니멀은 지난 4월 부터 5월 말일까지 진행한 '제1회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시 치료지원' 사업에서 헬프애니멀 자체 예산 일천만원으로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 총 88마리를 전액 치료 지원 한바 있다.
헬프애니멀은 지자체나 기업의 외부 조력 없이 다년간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동물보호단체로 서울시 소재 5곳의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설립 및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 사단법인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을 설립하고 배우 고우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유기동물 후원과 동물 보호 및 동물학대 방지, 길고양이 치료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헬프애니멀 임수연 대표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이란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길고양이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포획하여, 중성화수술을 실시한 후 원래 포획한 장소에 풀어주는 활동으로 길고양이에게 평생 단 한 번 치료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치료지원 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