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마음상담소 운영 모습 (사진제공 = 담양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담양군이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독거노인 및
1인 가구
, 수급자
, 장애인의 정신건강 문제의 예방과 치료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백동 주공 LH 2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톡톡
LH(내
) 아파트 만들기
’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이날 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우리동네 마음상담소’를 통해 우울증 및 스트레스 검사, 자살행동 척도검사, 불면증 척도검사 등 정신건강 심리 상담을 제공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유관기관과 고위험군 집중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치료기관 연계 등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19일 우울예방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천연비누 만들기를 진행해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고 향기를 맡으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시간이 됐다
”며 소감을 전했다
.
‘행복톡톡
LH(내
) 아파트 만들기
’ 사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백동 주공
LH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영되며 추후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지구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건강검진
,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헤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
”고 말했다
.
정신건강 관련 문의 사항은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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