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 설계 중, 2024년도 준공 목표 사업 추진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 및 생산 시설 조감도 (사진제공 = 완도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전남 완도군
(군수 신우철
)에서는 총
250억 원을 투입하여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해조류 활성 소재 인증
·생산 시설은 완도에서 생산된 해조류에서 기능성 물질을 추출하여 식품 안전 관리 인증
(HACCP) 시설을 통한 전처리 후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GMP)의 건강 기능 식품
,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데 원료를 공급하는 시설이다
.
지난
9월에는 신우철 군수를 주재로 전남도 수산가공팀장과 자문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
’를 개최했다
.
현재 시설에 대한 실시 설계를 추진 중이며
, 2023년도 공사 착공
, 2024년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
특히 해수부와 전남도
,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의 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협력해 설계에서부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
시설이 건립되면 완도군에서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산업의 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군은 올해 준공 예정인 해양바이오 공동 협력 연구소에 기업 부설 연구소
10개와 스타트업
30개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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