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누리 사무처장, 남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신점희 회장, 경북대학교병원 김용림 원장, 중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한경희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는 25일 오전 경북대학교병원 접견실에서 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및 병원관계자들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대학교병원 연합모금 성금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 2,550만원은 경북대학교병원 직원들이 급여의 일정부분을 매월 모은 성금으로 조성됐으며 중구 및 남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7곳에 교육·문화 활동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은 “힘든 시간일수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의 기회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