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용 특수미 수확 모습 (사진제공 = 해남군)[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해남군이 가공용 특수미 재배로 쌀 소비확대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
해남군은 가공용 특수미 재배단지를 화산면 관동리 일원
20ha 면적에 조성했으며 군이 올해 재배한 특수미는 미호
, 미르찰
, 바로미
2 등이다
.
미호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아밀로스 함량이
11.2%인 저아밀로스 중간찰로
, 밥쌀용 및 즉석 가공용으로 적합한 고품질 품종이라는 것이 해남군측의 설명이다.
해남군은 생산한 미호벼를 전량 화산농협과 계약재배로
GS 리테일 등 대형 유통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에 더해 쌀막걸리와 떡쌀용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통일형 계통 다수확 찹쌀인
‘미르찰
’ 재배단지를
2.3ha 조성했다
.
올해 수확한 미르찰은 전량 해남 관내 주조장에 공급해 고품질 막걸리 제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내년에는 미호
100ha, 미르찰
20ha, 바로미
2 500ha 재배단지를 조성하는 등 용도별 재배품종 다양화로 쌀 산업 안정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