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린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 모습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빅데이터뉴스 김궁 기자] 광주광역시
(시장 강기정
)는
18일 시청 무등홀에서
2022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빛고을아동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시 교육청
, 광주경찰청
, 아동복지시설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개최하고
, 아동학대 예방에 앞장 선 아동학대예방 유공자
2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 10명에게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여했다
.
이날
, 유관기관 대표자들은 아동학대예방 선언문 낭독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와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 아동의 의사를 존중하는
‘사각지대 없는 아동보호를 위해 건전한 성장을 지원
’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
이와 함께
, 아동학대 예방주간
(11.19.~11.25.)을 맞아 버스정류장
, 어린이집
, 유치원 학교 등에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 메시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
한편
,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누구든지 국번없이
112로 신고할 수 있으며
, 신고자 신분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10조
, 제
62조에 따라 보장된다
.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과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현장에 동행 출동하며 현장조사 후 학대 행위가 확인될 경우
, 아동 보호를 위해 보호시설
· 의료기관 인도
, 학대행위자와 피해아동 분리 조치 등 초기 대응에서 학대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고 적합한 조치를 하고 있다.
김순옥 여성가족교육국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권리를 위해 관계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피해아동을 보호하고
, 아동의 권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힘쓰겠다
”고 전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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