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블록체인

코빗, 네이버클라우드와 신분증 진위 검증 서비스 '클로바 eKYC' 도입

2022-11-30 10:19:07

코빗x네이버클라우드 로고 / 제공 : 코빗
코빗x네이버클라우드 로고 / 제공 : 코빗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김유원)의 신분증 진위 검증 서비스인 ‘클로바(CLOVA) eKYC’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클로바 eKYC는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CLOVA)의 문서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문자인식)과 진위확인 기술을 하나로 엮은 원패스 진위 검증 서비스다. 네이버클라우드의 금융 클라우드 전용 상품으로 제공되고 있는 클로바 eKYC는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하면서 실물 문서가 없이도 온라인에서 KYC(Know Your Customer:고객확인절차)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코빗은 이번에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클로바 eKYC 시스템 도입으로 신분증 인식 오류가 개선돼 고객 편의성이 증대될 것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빅데이터뉴스, 정규직 수습기자 공채>

빅데이터뉴스가 2025년 정규직 수습기자를 공개 채용합니다.
빅데이터뉴스는 미래산업인 4차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언론으로 각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터넷 신문입니다.
적극적이면서 진취적인 인재를 공채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리스트바로가기

헤드라인

빅데이터 라이프

재계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