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LF 트라이씨클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아울렛 ‘하프클럽’이 이달부터 월간 최대 할인 행사 ‘하프데이’를 ‘하프 타임’으로 리뉴얼하고, 강력한 혜택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4월 ‘하프 타임’ 프로모션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재정비 후 첫 오픈인 만큼 전체 카테고리 상품에 최대 2만5천원까지 추가 할인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하프클럽은 이 기간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6만원 상당의 5종 쿠폰 팩과 큐레이션 상품 전용 중복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매일 낮 12시와 저녁6시에는 하프 타임 스페셜 20% 중복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결제 시 카카오페이를 활용하는 고객은 최대 8천원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총 1,300만원 상당의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마련, 하프클럽 브랜드 데이의 새로운 이름을 맞추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BHC 반반치킨, 치즈볼, 콜라 1.25L 세트(30명) ▲더벤티 아이스 아메리카노(150명) ▲하프클럽 적립금 1천원(3천명)을 선물한다.
또한 하프 타임 기간 중 앱에서 구매하고 해당 행사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90명) ▲GS모바일 상품권(90명) ▲적립금 3천원(3천명) 등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프클럽 웹사이트 및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LF 하프클럽 김상욱 이사는 "더욱 다채로운 할인과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월간 최대 행사를 리뉴얼하고 이벤트 구성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