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프리미엄 텀블러 ‘메트로 스튜디오’ 6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트로 스튜디오’에 대해 락앤락 관계자는 “메트로 스튜디오는 블랙 앤 화이트와 그라데이션 두 가지 컬러 라인으로 출시되어, 도회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트로 스튜디오 블랙 앤 화이트 라인은 물감을 흩뿌린 듯한 기법의 ‘레인드롭스’, 상단 고무 코팅으로 촉감을 살린 ‘보더라인’, 메탈릭한 색감과 그라데이션의 ‘에칭’ 총 3가지 종류로 출시되었다.
‘그라데이션’ 라인은 ‘미드나잇 퍼플’과 ‘던 퍼플’, ‘선샤인 핑크’까지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더라인 ▲레인드롭스 ▲미드나잇 퍼플 ▲선샤인 핑크는 스트랩을 적용해 이동 시 매우 편리하며, ▲에칭 ▲던 퍼플은 슬라이드로 음용구를 열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22일 패션 라이프 플랫폼 29cm에서 단독 공개되며, 성수 TTRS 편집숍에도 입점할 예정이라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