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전국 이마트 문화센터 총 40개점에서 '서울우유 앙팡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1992년 11월 첫 선을 보인 어린이용 유제품 브랜드 '앙팡'은 최상급 1급A 원유만 사용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서울우유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다양한 앙팡 제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오는 6월 29일까지 △이마트 32개점 △스타필드 4개점 △트레이더스 4개점 등 전국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쿠킹 클래스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앙팡 제품을 활용해 치즈멜팅 프렌치토스트, 요거트 케이크, 치즈우유 스콘, 로제 컵피자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어볼 수 있다.
서울우유는 참가자 전원에게 △앙팡 우유(100㎖/180㎖) 각 3개 △앙팡 요구르트(65㎖) 5개 △배도라지/ABC 앙팡 유기농 주스(120㎖) 각 2개 △앙팡 어린이치즈(10매입) 1개 등 제품으로 구성한 '앙팡 선물 세트'를 증정하고,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수업 후기를 올리면 7월 중 추첨을 통해 '앙팡 인형 키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