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임이랑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이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오는 7월 27일까지 '썸머 그랜드 세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잠자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완제품 매트리스 전 품목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소노시즌의 100% 독일산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비롯해 뛰어난 쿨링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냉감 침구, 소노호텔앤리조트 전용 호텔 베딩 등 소노시즌의 우수한 제품을 역대급 특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전국 소노시즌 직영점과 백화점 매장, 브랜드 스토어 등 소노시즌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진행된다. 먼저, 구매 고객 대상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일 년 중 단 한 번의 상반기 결산 행사인 만큼, 300만 원 이상 구매 시 롯데백화점 상품권 15만 원권을 특별 제공한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사은품도 지급한다. 또 소노시즌의 신상 독일산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 구매 시 50만 원 상당의 호텔 이불 속통을, 매장 방문 후 제품 체험이나 견적 서비스 이용 시 대형 이불 세탁망을 증정한다.
고객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와 프레임, 침구를 최대 60% 할인하고 신한카드 최대 3% 캐시백, 12개월과 18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22일까지 소노시즌의 냉감 패드와 필로우 커버/시트, 바디 필로우를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같은 기간 호텔 베딩을 패키지화한 '그래피놀 호텔 베딩 풀세트'도 최대 70% 할인 특가에 판매한다. 부드러운 촉감과 깔끔한 화이트 컬러, 호텔 베딩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을 완벽히 갖춘 '리놀럭스 도비 이불∙베개 커버'에 '그래피놀 이불∙베개 속통'까지 총 4종이 한 박스로 알차게 구성됐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쾌적하고 편안한 침실 재단장을 고민 중이신 분들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집에서도 호텔 침실 느낌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소노시즌 제품들로 숙면 침실을 꾸미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