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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여름 한정 디저트 4종 출시

오는 6월1일부터 8월 말까지 판매

2025-05-30 10:17:27

서울신라호텔의 여름 시즌 한정 디저트 망고 생토노레. ⓒ 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의 여름 시즌 한정 디저트 망고 생토노레. ⓒ 서울신라호텔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Pastry Boutique)'가 여름 디저트 4종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패스트리 부티크'는 내달 1일, '여름의 산뜻함'을 테마로 △애플 망고, △복숭아, △청포도 등 제철 과일을 이용한 여름 시즌 한정 디저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선보이는 디저트는 △망고 생토노레 △과일 젤리 △여름 한정 다쿠아즈 △여름 한정 쇼콜라 마들렌 등 4종이다.

'망고 생토노레'는 여름 과일의 여왕인 '애플 망고'를 주재료로 과육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바삭한 타르트 안에 코코넛 젤리, 패션후르츠 잼 등을 넣고, 케이크 위에는 망고 과육과 카라멜 슈를 올렸다.

여름 시즌에만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과일 젤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디저트로, 애플 망고, 오렌지, 복숭아, 청포도, 파인애플 등 5가지 과일을 착즙해 제작했다.

'패스트리 부티크'의 시그니처 상품인 '다쿠아즈'와 '쇼콜라 마들렌'은 여름 한정 새로운 맛을 출시한다. '다쿠아즈'는 애플 망고, 라임, 헤이즐넛을 활용한 6구 세트로 출시된다. '쇼콜라 마들렌'도 여름의 정원을 떠올릴 수 있는 청량감있는 색감과 라임, 레몬, 패션후르츠 등의 맛으로 출시된다.

'패스트리 부티크'의 여름 한정 상품은 오는 6월1일부터 8월 말까지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라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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