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아 과장(왼쪽)이 참여자 대표(오른쪽)에게 핫팩을 전달하는 모습.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8일 오후 5시, 2025년 핫팩 후원 및 나눔행사 ‘함께 나누는 따뜻한 숨결 따숨핫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하구 관내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 지원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핫팩 후원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기관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총 20명의 후원자가 참여했다. 이 기간 동안 약 1천600개의 핫팩이 모여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전달됐다.
이해중 센터장(2열 좌측에서 세 번째)과 참여자들이 핫팩을 들고 있는 모습.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제공
이해중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셨다”며 “지역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올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활근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참여자 지원에 더욱 세심하게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보건복지부지정기관으로출범해, 지역내저소득층의경제적자립을지원하는자활근로사업과다양한지역연계사업을운영해왔다. 일자리창출을통한빈곤문제해소는물론, 사회적경제기반의복지전달체계구축을목표로상생과환원, 지역재생을위한활동을지속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