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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마이데이터와 AI 결합 맞춤형 재무 상담 서비스…"2월 정보량 상승"

2026-03-03 00:37:09

이미지 = 하나은행 제공
이미지 = 하나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전국 영업점에서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재무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11월부터 시행중인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한 것으로, 하나은행은 마이데이터를 통해 흩어져 있는 손님의 금융 정보를 통합하고,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한 데이터를 영업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 손님은 전국 어디서나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AI가 단순히 분석 결과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 기술로 분석·요약·진단한 손님의 금융 정보와 영업점 직원의 대면 상담을 기반으로 손님 맞춤형 재무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데이터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 상담에 대한 손님 이해도와 신뢰를 제고하고, 데이터·AI 중심 금융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 해소 및 청년,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증대에도 힘쓸 방침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손님이 마이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된 맞춤형 재무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영업 전반에 AI 솔루션을 접목하여 손님에게 더욱 지능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하나은행의 2월 정보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하나은행의 온라인 정보량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하나은행의 정보량은 6만9,059건으로 직전 월(2026.01.04~31) 6만3,040건 대비 6,019건 9.54% 증가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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