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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디지털서포터즈로 고객 편의 강화...소비자 관심도↑

2026-05-21 09:48:48

자료=신한투자증권 제공
자료=신한투자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가 고객 편의성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디지털서포터즈’ 인력을 선발하고 전국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

21일 산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서포터즈 운영은 주식시장 거래금액 확대와 내방 고객 증가에 대응해, 지점 내 고객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디지털서포터즈는 약 3개월 동안 각 지점에 근무하며 고객 접점의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인원은 수도권 및 지방 주요 거점 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다.
디지털서포터즈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초기 고객 응대 및 방문 목적 안내, △대기 고객 불편 사항 사전 파악, △비대면 계좌 개설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안내, △창구 및 상담 업무 동선 안내, △대기 중 서류 작성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고객 대기시간을 줄이고, 지점 혼잡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나아가 디지털 금융 서비스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보다 편리하게 모바일·비대면 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고객 체류 경험 개선과 고객 만족도 및 회사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회사를 기대하고 있다.

또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서포터즈 운영 과정에서 금융사고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사전 교육을 통해 고객 금융정보 보호, 업무 범위 준수, 직장 내 괴롭힘 및 비위 행위 예방 등에 대한 기준을 철저히 안내하고, 배치 지점에서도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디지털서포터즈는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고객과 회사를 연결하는 중요한 접점 역할을 맡게 된다"며, "앞으로 고객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데이터애리서치 제공
자료=데이터애리서치 제공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신한투자증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데이터앤리서치는 이날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신한투자증권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만 822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1~03.31) 1만9,462건 대비 1,360건 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신한투자증권에 대한 4월 관심도 증가는 어닝 시즌에 맞춘 호실적 기대감, 전반적인 주식 시장 거래 활성화, DCM 시장 등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 뉴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기대, 리서치 역량 강화와 같은 자체적인 체질 개선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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