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임직원의 지속적인 AI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조직 전반의 DX(Digital Transformation) 및 AX(Ai Transformation)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내 DT-Master(디지털 전문 인력)’을 대상으로 GWS(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을 제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공은 임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다각도로 확대하고, 조직 차원의 DX · AX 실행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공된 서비스는 외부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한 시장조사, 법률 및 가이드라인 검색, 기업 분석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은 개인의 역량을 넘어 조직 전체가 AI를 얼마나 유기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 며 “이번 GWS계정 제공이 전사적인 생성형 AI 확산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향후 사내 업무 환경에서도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사내망 기반 생성형 AI 지식 검색 시스템을 구축하고,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부서별 맞춤형 지식베이스를 제공하는 등 생성형 AI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NH농협캐피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NH농협캐피탈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38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356건 대비 28건 7.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계(여전채) 금리 안정화에 따른 리테일 금융 활성화, 4월 '봄철 영농기' 맞춤형 농기계 금융 및 상생 금융 수요 집중, 중고차 금융 시장의 '모바일 앱(디지털 전환)' 편의성 개선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