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진행한 신규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 대장정 종료 2024년 E7WC 정상에 올랐던 ‘하자마레이’ 마스터스 초대 우승자 등극
스마일게이트의 '에픽세븐 마스터스' 경기 홍보 포스터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이 올해 신규 출범한 글로벌 온라인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의 두 달 간에 걸친 대장정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지난 4월 4일 조 추첨식과 함께 시작된 마스터스에서는 총 상금 3만4000달러와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이하 E7WC)’ 시드권을 놓고 월드 아레나 스프링 시즌 최강자들이 승부를 펼쳤다. 최초 32명으로 시작한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를 거쳐 지난달 30일 결승전이 치러졌다.
결승에서는 아시아 그룹의 ‘하자마레이(Hazamarei)’ 선수와 글로벌 그룹의 ‘매직치(MagicQi)’ 선수가 맞붙었다. 마스터스 대회 초대 우승의 영애는 하자마레이 선수가 차지했다. 이 선수는 상금 1만5000달러와 함께 올해 E7WC 상위 시드를 확보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마스터스 리그를 개최해 이용자들의 e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4분기에는 실시간 아레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E7WC도 예정되어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스마일게이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달 대비 2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스마일게이트 관련 소비자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5월 4일부터 6월 2일까지 한 달간 소비자 포스팅 수는 총 131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기간(2026년 4월 6일~5월 4일) 기록한 1096건 대비 223건(20.3%) 증가한 수치다.
플랫폼별로는 블로그 언급량이 688건으로, 전월 대비 50% 증가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카페 언급량은 166건으로 26%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긍정 반응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긍정 포스팅 수는 약 1800건으로 전월 대비 2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